드레스 전문 전문샵 아리아트의 정체는...

본문

무대에서 더욱 빛나는 "아리아트 연주복"
무대 연출의 완성은 나에게 꼭 맞는 '맞춤 연주복'

연주복 맞춤제작 전문 '아리아트'
뉴스일자: 2016년08월06일 11시00분

[한국뉴스투데이 조기혁 기자] 연주자에게 무대에서 입을 의상은 단순한 옷이 아니다. 아티스트에게는 또 하나의 무대연출이자 자기표현이며 관객에게는 영감을 느끼게끔 하는 것이 연주복이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연주복 전문숍 아리아트(대표 이미화)에서는 연주자들이 알음알음 콘서트 드레스, 오케스트라 단체복, 합창의상 등을 구매하기 위해 오가고 있다. 연주복, 무대의상 전문매장이 밀집되어 있는 아현동이나 청담동을 벗어나 서울 광진구 구의동에 섬처럼 입지했지만 30년 넘게 찾아오는 단골 손님들 덕분에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다고 이 대표는 말한다.

아리아트는 500여벌의 다양한 드레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언제든지 맞춤제작해 출시되기 때문에 한번 온 고객이 재차 방문하는 빈도가 높다.

옷의 특성상 이곳을 찾는 손님은 음대생이나 성악인, 유명대학 교수 등이 차지하는 비율이 월등히 높다. 고정적으로 연주 때마다 이곳을 찾는 교수들이 줄잡아 400여명이 넘는다고 하니 과연 아리아트의 명성을 알 수 있다.

30년 디자인 경력의 아리아트 이 대표는 “고객의 키, 체형, 목선, 어깨라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무대에서 가장 아름답게 보이게끔 옷을 제작한다”며 “신체 특징뿐만 아니라 무대의 특성, 연주곡의 분위기, 콘서트의 성격까지 고려한다”고 설명했다.

연주복의 제작기간은 대개 1~3주일 정도가 소요되고, 옷 한 벌 한 벌이 100% 맞춤제작이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지만 나만의 옷이라는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아리아트에서는 트렌드에 따라가기 보다 클래식한 연주복을 찾는 고객의 만족감이 극대화 되게끔 옷을 제작한다.

고객과의 약속을 제일 중시한다는 이 대표는 “옷의 기본은 물론이고 드레스 장식 하나하나까지 세심한 신경을 쓴다“고 말했다. 부담 없는 가격에 장인정신마저 깃든 연주복을 제작하기 위해 아리아트의 작업실은 오늘도 분주하다.

Copyrights ⓒ 한국뉴스투데이(www.koreanewstoda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뉴스클리핑은 http://koreanewstoday.co.kr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선이 아름다운 연주복 전문샵 " 아리아트 "
입소문 타고 연주자들 몰려 화제!
......................월간피아노 기자. 음악신문등. 기사

개인 맞춤드레스에서 단체 연주복까지 으뜸!
이번 연주회에는 어떤걸 입어야 하나?
연주자가 연주 무대를 가질때 고민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연주복 선택이다
매 연주 때마다 연주복 선택은 연주부담 못지 않은 고민거리였다
체형 나이에 따라 연주복 선택할때 신경써야 할 것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자신에 맞는 연주복을 찾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그런 연주자들의 고민을 속시원이 해결해 주는 곳이 있어 눈길을 끈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연주복 전문샵 " 아리아트 "가 바로 주인공
30년전에 개업한 "아리아트는" 는 음악인을 위한 연주복, 콘서트 드레스,오케스트라 단원을 위한 단체연주복,합창복등, 특별한 날을 위한 개성 넘치는 드레스를 만든다
"아리아트는" 는 입소문을 타고 예중, 예고, 대학생뿐아니라 전문연주자, 유명대학 교수님들이 방문 하고 있다
고정적으로 이곳을찾는 음악인 들이 500여명이 넘는다고 하니, 과연 이샵의 명성은 연주무대를 갖는 음악인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는것 같다

이곳이 이렇게 연주인 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500 여벌의 다양한 드레스를 보유하고 있고, 제작을 의뢰했을 경우 연주자의 의도, 무대와 음악적 분위기,등을 고려하여 디자인 되기때문이다.

"연주복은 연주자에게 옷에 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청중들에게 안정된 분위기속에서 음악에 푹 빠질 수 있도록 돕는역할을 하지요,"
그래서 연주회에 자주 들린다는 이미화 실장은 홀의규모, 연주곡목,연주홀 조명,독주,앙상블,협연등을 고려하여 디자인을 결정한다고 한다

피아노 연주자는 청중에게 앉아 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소매와 가슴선이 중요하며 길이는 신발이 약간 들어날 정도가 적당 하다고 한다 소매는 팔의 움직임이 편해야 하기때문에 긴소매는 피하는 것이 좋고 어께를 덮으면서 팔의 가장 두꺼운 부분은 가려줄 수있는 반팔과 민소매 끈나시를 권한다
반팔은 기능적이면서 팔을 가늘게 보이는 튤립소매가 많이 사용된다.
날렵하게 보이기위해서는 스케어 라인이나 브이넥을 권한다 몸통과소매가 하나로 이어지는 오프숄더는 팔을 움직일때 옷이 함께 딸려 올라가므로 피한다.
키가 크고 체격이 있는경우는 너무밝은 색상을 피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어 청중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키작은 연주자는 하이웨스트나, 상하의가 단색인 프린세스라인의 드레스를입으면 키가커보인다.

편하고 부담없는 연주복점문샵 "아리아트"는 특별한날 큰꿈이 이루어 지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다. 02-456-6810

댓글목록

아름다워님의 댓글

아름다워 아이피 116.33.84.46 작성일 15-02-07 16:26

나도 작년 연주회때 아리아트 드레스입고 연주했는데 이미화 사장님 그때 연주잘했어용~!!!!! 그때 보라핑크 드레스 넘넘 예뻤다고 사람들이 칭찬했거든요? *^^****** 아리아트만큼이나 초호화스타일의 여황제 여왕 왕비 황후 황태자비 공주스타일의 드레스들이 널려있는 드레스샵은 이세상에 단한곳도 없다는것을 알아야죠~!!!!!! 유럽권의 왕족들과 귀족들 부유층들이 단골로 가는 원색계열의 호화드레스샵들도 결코 아리아트만큼은 못따라가는것을 아옵나이다~!!!!!! 아리아트 화이팅~!!!!! *^^************

아름다워님의 댓글

아름다워 아이피 116.33.84.46 작성일 15-09-10 16:46

그저께 사장님께서 순대국 사주셔서 정말 고마워용~!!! *^^**** 다음에도 시간있으면 연주회가 아니더라도 꼭 놀러올게용~!!! *^^***** 잘나가는 아리아트 열 디올꾸뛰르 안부럽당~!!!!

황하은님의 댓글

황하은 아이피 117.110.75.66 작성일 16-09-23 09:36

중3 딸아이가 첼로 협주를 하게 되어서 적당한 드레스샵을 찾았는데 힘들더라구요. 가격이 터무니 없이 비싸더거나 디자인이 맘에 안들기도 하고.. 그러다가 소개로 알게 되었는데 정말 맘에 들었어요. 다양한 디자인과 색감이 세련되고 연주자를 돋보이게 했습니다. 가격도 적당해서 부담이 없고. 이곳을 알게 된것이 연주회의 성공 비결중 하나라고 자신있게 말씀 드려요~

선이 아름다운

연주복 드레스 전문샵 아리아트

청담동에 위치한 연주복 전문샵 아리아트는 연주복 업체의 선두주자이다

벌써 30년을 바라보는 아리아트는 연주인의 사랑을 받으면서 성장하고 있다.

연주인에게 항상 감사의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여 옷을 만든다는 이미화 실장은

연주복은 연주자에게 옷에대한 부담을 줄여주고 청중들이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음악에 푹빠져들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한다.

무대와 음악적 분위기를 살피기 위해 연주회를 자주 간다는 이미화 실장은 디자인에서 마무리까지 연주형태(독주,앙상블,협연) 연주홀의 조명, 무대배경, 홀의크기 곡목, 연주자의 의도등을 고려해서 드레스의 분위기와 색상 디자인을 결정한다

피아노 연주자의 경우 청중에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소매와 가슴선이 중요하며 길이는 신발이 약간 들어날 정도가 적당하다 소매는 무엇보다 팔의 움직임이 편해야 하기 때문에 긴소매는 피한다. 어께를 덮으면서 팔의 가장 두꺼운 부분을 가려줄 수 있는 반팔과 민소매, 끈나시를 이용한다

반팔은 기능적이면서 팔을 가늘게 보이게 하는 튤립소매가 많이 사용되며,나팔소매나,신축성이 뛰어난 레이스 소매도 자주 이용되는 디자인 목선은 라운드 넥이 무난하고 나이나 얼굴형에 상관없이 잘 어울린다 보다 날렵하게 보이기를 위할 경우 스케어 라인이나 브이넥을 권장하고 있다

몸통과 소매가 하나로 이어져있는 오프숄더는 팔을 움직이면 옷이 같이 딸려 올라가므로 피한다 스커트는 심플하게 제작하고 있으며 절게선이 많이 올라간 스커트는 날신해보인다.

키가크고 체격이 있는 경우는 너무 밝은 색상을 피하고 심플한 디자인에 포인트를 확실하게 주어 청중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키가 작은 연주자의 경우 하이웨스트나, 상.하의가 한가지 색상으로된 프린세스라인의 드레스를 입으면 키가 커보인다.

만 들어진 옷은 너무 화려하고 셈세하게 만들어지기 일 수인데 이실장의 옷에대한 욕심이 남다르다는데 있다

제작기간은 1-3주일 맞추며 가격도 3-40만원대로 저렴한편 대여비용은 10-20만원 연주화는 드레스와 어울리게 제작하며 10만원선, 귀걸이는 2만원 정도

편하고 부담없는 드레스샵 아리아트는 연주인에게 절대 실망을 주지 않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전화 02-516-6810)